
GS샵은 천연 소재 프리미엄 침구 PB(자체브랜드) '헤리든(HERIDEN)'을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GS샵은 지난해 침구 주문액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고 양모 침구 주문액도 크게 성장함에 따라 천연 소재 중심의 전문 브랜드를 별도로 개발했다.
약 1년간 기획과 개발을 거친 헤리든은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를 뜻하는 'Heritage(헤리티지)'와 '휴식과 회복'을 의미하는 'Healing(힐링)'을 결합한 이름이다. 천연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국내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헤리든 삶아 쓰는 양모 100% 침구세트'다. 충전재로 100% 호주산 양모를 사용하고 원단은 고밀도 60수 순면 100%를 적용했다. 이불 전체를 삶아 세탁할 수 있고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도 가능하다. 다음달 5일 GS샵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GS샵은 양모 침구를 시작으로 계절과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침구 상품을 선보이며 헤리든을 지속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전반의 정체성과 사용 기준을 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풀북(BI Full Book)'도 구축했다.
GS샵 관계자는 "헤리든이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침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좋은 소재와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