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현재 물류망 정상 가동 점주협의회 연대 움직임에 촉각...동시 다발적 물류 거부는 현실화 가능성 낮아 화물연대가 편의점 CU의 물류센터와 간편식 공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망 봉쇄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고조된다. CU 본사는 물론 물품 공급이 막힌 가맹점주들도 매일 피해 규모가 불어나면서다. 28일 CU점주연합회에 따르면 화물연대의 물류망 봉쇄 이후 개별 점포의 일매출은 평균 20~30% 감소했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기존 발주 품목 폐기량도 늘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발생 이후 BGF리테일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실은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본사는 대체 물류망을 가동 중이나 평소 물량의 80% 이하 수준이며, 가맹점주 손실 보상책도 화물연대와의 협상 이후에나 본격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화물연대와의 협상 속도가 이번 사태 해결의 관건인 셈이다. 급기야 CU점주연합회는 화물연대 배송 물품을 거부하고, 손실 배상을 청구하는 강력 대응 기조로 돌아섰다. CU점주연합회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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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럭셔리 뷰티 페스타 개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25일까지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 행사를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설화수의 대표 제품인 자음생크림은 10년 연속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진세노믹스는 6000배 농축된 희귀 인삼 사포닌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는 설화수가 60여 년간 축적해온 인삼 연구와 피부 과학 기술이 집약된 결과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렉슨 미나램프, 자음생 라인 체험본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네 번째를 맞이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는 아모레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G마켓, 뷰티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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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품 안긴 아워홈, '3000억 규모' 범LG물량 지켰다…"재계약률 85%"
아워홈이 지난해 기존 고객의 재계약 비율이 5년 새 최고치인 85%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그룹 인수 이후 범(汎) LG가(家) 물량 이탈 가능성이 제기됐던 것과 달리 시장 수성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신세계푸드의 급식사업 부문을 인수하면서 시장 2위로 올라섰던 아워홈이 기존 시장 점유율을 지켜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성장하는 급식시장을 둘러싼 사업자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아워홈은 지난해 계약 만료를 앞둔 고객사의 85%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다. 아워홈은 지난해 단체급식 시장에 나온 신규 입찰 물량 중 약 30%를 수주했는데,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신규 수주 실적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를 두고 아워홈이 한화그룹 산하로 들어간 이후에도 LG그룹 물량을 유지했다는 데에 주목하고 있다. 1984년 LG유통(현 GS리테일)에서 출발한 아워홈은 2000년 LG그룹에서 독립한 후에도 연간 3000억원 규모의 LG 계열사 물량을 도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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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마데카 크림…GS샵서 12억 전체 매진
GS샵이 지난 11일 두 차례 진행한 '마데카 크림'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상품 전량이 매진되며 주문액 12억원을 기록했다. GS샵은 마데카 크림 등 피부 과학 기반의 기능성을 강화한 더마 코스메틱(Dermocosmetic )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마데카 크림'은 동국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대표 제품으로, 병풀 정량추출물 '테카(TECA)'를 기반으로 선보인 화장품이다. 2015년 4월 GS샵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25년 말까지 누적 판매량 8500만 개, 누적 매출 1조원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2년 만에 리뉴얼 해 선보인 '2026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슬로 에이징(Slow Aging)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핵심 성분인 '표적 테카(TECA)' 크기를 기존 상품 대비 10% 수준으로 작게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 눈가, 팔자주름, 입가, 목 등 안면 노화 부위를 정밀하게 관리해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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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IP로 콘텐츠 커머스 확장··· 시쟉은 '헬로키티x지수'
CJ온스타일이 IP(지적재산권) 기반으로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CJ온스타일은 글로벌 아티스트 IP 기업 뮤즈엠과 아티스트·캐릭터·K-콘텐츠 IP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IP기반 상품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한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기반 콘텐츠 기획력과 트렌디한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이번 협업에 접목해 팬덤 취향을 공략할 예정이다. 포문은 'HELLO KITTY x JISOO(헬로키티x지수)' 협업 프로젝트가 연다. CJ온스타일은 'HELLO KITTY × JISOO'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하고, 커머스 운영을 맡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도 협력한다. 팬덤 반응이 빠른 채널에서 초기 수요를 확인한 뒤,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등 자사 채널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은 앞서 CJ ENM 엔터 IP와 KBO, 팝마트 등과 협업하며 팬덤 기반 IP 상품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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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3회 연속 참석한 에이피알, K뷰티테크 우수성 전파
에이피알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에이피알은 지난 6일(현지 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운영했다. 160여 개국 43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한 2026 CES에서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에 약 160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CES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이 신설되며 뷰티 산업 내 기술 적용 사례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에이피알 부스도 현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에이피알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유통 및 판매처를 확장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은 뷰티테크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에이피알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K뷰티테크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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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자기관리할 결심... W컨셉, 라이프스타일 기획전 연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해를 맞아 라이프스타일 기획전을 연다. W컨셉은 오는 18일까지 라이프스타일 기획전 '뉴이어 가이드 포 라이프(New Year Guide for Life)'를 선보인다. 건강한 자기관리와 집 분위기 전환이란 큰 주제 아래 주방, 가구, 조명, 플랜테리어 상품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벅스, 아르떼미데, 보스, 다이슨, 시몬스, 노르딕슬립 등 라이프스타일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12% 할인쿠폰 등 3종 쿠폰팩을 제공한다. 김은환 W컨셉 라이프 1팀장은 "새해를 맞아 몸과 주변을 정돈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강, 홈 관련 상품 소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더블유컨셉이 소개하는 가이드형 기획전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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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새해 첫 트레이닝화 '나노 플렉스 TR 3.0' 출시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새해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 플렉스 TR 3. 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노 플렉스 TR 3. 0은 리복을 대표하는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Nano)' 시리즈의 올해 신제품이다. 웨이트 트레이닝부터 다양한 운동을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입문자와 데일리 트레이닝족을 위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화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나노 플렉스 TR 3. 0은 고강도 크로스핏과 하드 트레이닝에 특화된 '나노 X5'와 달리 보다 폭넓은 운동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입문자부터 데일리 트레이닝까지 아우르는 모델로 웨이트 트레이닝은 물론 다양한 실내 운동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리복은 제품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피트니스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퍼포먼스 영역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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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에 '실속형 선물' 뜬다...롯데마트, 5만원 이하 세트 확대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올해 설 명절에도 가성비가 높은 실속형 선물세트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롯데마트는 이런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주요 상품 가격을 동결하고, 5만원 이하 제품군을 확대했다. 1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했다. 과일 상품군에선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나주 청미래 배(7~9입)'를 엘포인트 회원가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제주 한라봉(8~12입)'은 3만원대, '제주 레드향(8~13입)'과 '제주 천혜향(8~13입)'은 4만원대로 구성했다. 또 '샤인머스캣(3입)'과 '미국산 오렌지(12입)', '이스라엘 자몽(12입)'은 최종 혜택가 3만9900원에 판매한다. 견과류 세트도 원물인 아몬드 시세가 10% 이상 올랐지만, 가격을 유지했다. 매출 1위 상품인 '매일견과 하루 한줌 80봉'은 2만9900원에 판매하며, 운영 물량은 작년 설 대비 20% 확대했다. '넛츠박스 매일견과 세트 20봉'은 1만99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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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김치살사', 국제식음료품평회 2스타 수상
동원홈푸드는 '비비드키친 김치살사'가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첫인상, 외관, 향, 맛, 식감으로 이뤄진 5가지 항목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잘게 썬 김치와 토마토가 그대로 들어있어 식감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의 이번 수상은 김치를 활용한 소스로서 최초의 수상이다. 비비드키친 김치살사는 김치 본연의 풍미와 살사가 조화를 이룬 한식 퓨전 소스다. 나초, 타코 등을 찍어 먹는 디핑 소스부터 파스타, 라자냐 등 조리용 소스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주류 유통 채널 샘스클럽에 입점해 하와이 2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미국 전역으로 진출 예정이다. 비비드키친의 저칼로리 양념치킨소스도 국제 우수 미각상 1스타를 수상했다. 한국식 치킨소스로서 최초의 수상이며 저칼로리 소스임에도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맛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미국 이커머스 아마존에서 소스 부문 판매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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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량 담았다"…오리온, 생크림 파이 '쉘위' 출시
오리온이 생크림으로 속을 채운 파이 '쉘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쉘위의 크림 함량은 26%로 국내 양산형 파이 제품 중 높은 수준이다. 생크림 본연의 맛을 잘 살린 '클래식',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카카오' 2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오리온은 초코파이를 필두로 카스타드, 후레쉬베리, 참붕어빵, 오뜨 등으로 파이 시장을 이끌어 왔다. 최근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카페·티타임 문화가 자리 잡은 가운데 디저트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고급스러운 생크림 파이를 집이나 회사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도록 이번 제품을 만들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50년 넘게 축적한 오리온의 파이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사르르 녹는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잘 살린 제품"이라며 "홈카페 트렌드 속 고품질 가성비 간식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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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사이버 침해 정황 확인..."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 중"
교원그룹이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즉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고객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즉각적인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했으며, 관련 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외부 전문 보안 업체와 협조해 사고 원인 파악 및 피해 정도를 정밀하게 분석 중이다. 현재까지 개인정보 유출 여부에 대해선 확인 중에 있다. 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고객에게 안내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신속히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원그룹은 이번 사고의 원인 및 피해 정도·복구 상황 등 확인되는 사실에 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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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가 바꾼 식탁…콘텐츠가 열고 유통이 키운 미식경제학
오는 13일 최종회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가 국내 식품·외식업계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성장은 정체되고 경쟁은 치열해진 국내 식품·외식업계에 온라인 콘텐츠와 유통, 오프라인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11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지난달 16일 첫 공개된 후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비영어쇼 부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한국, 대만에서는 3주 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시즌1 당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돌풍을 이어받는 모양새다. 흑백요리사2의 흥행 비결은 수년간 내공을 쌓은 외식업계 '무림 고수'들의 존재감이다. '흑수저'로 불리는 언더독(도전자)들의 도전과 성장 스토리에 초점을 맞췄던 시즌1과 달리 이번 시즌에서는 전문가인 '백수저'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요리 서바이벌 우승자였던 '임짱' 임성근 셰프와 50년 경력의 중식 전문가인 후덕죽 셰프, 사찰음식 명인 선재스님 등 '백수저'들의 장인정신과 음식과 식재료를 대하는 가치와 태도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