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11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장에 건설교통부 차관을 지낸 이춘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53)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청장은 앞으로 경제자유구역청을 효율적으로 운영 하면서, 단지 개발 및 투자유치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한편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28일 전북도청(사무실)과 군산시청(민원실)에 문을 연다.
전북도청 사무실에서는 개발관련 건축허가와 공장설립 등록, 농지전용, 토지거래허가, 폐기물시설 설치·허가 등 26개 업무를 처리한다. 군산 민원실에서는 지적과 토지, 건축물 대장발급, 농지전용, 환경 민원 등 개발 관련 업무와 지방세 징수, 주민등록등본 발급업무 등을 맡는다.
이번 경제자유구역청은 모두 73명(2본부 5부 6팀)으로 출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