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은빛 일자리 만들기 동참

영등포구, 은빛 일자리 만들기 동참

현진주 기자
2009.03.31 17:25

서울 영등포구가 올해 모두 천5백60여 개의 노인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영등포구는 노인 5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어르신 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한국노인복지회, 영등포구사회복지관 등 5개 기관과 공동으로 두 차례에 걸쳐 8백50명, 7백10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공공 도서관 관리나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활동 등 공익형 일자리와 노인돌봄사업등 복지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노인들의 사회 공헌 기회를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자리 만들기 사업기간은 모두 7개월로, 노인 한 사람이 하루 3~4시간 씩 주 3~4일 근무하면 월 20만원이내의 보수를 보건복지가족부와 서울시, 영등포구가 공동으로 지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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