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제3회 부산·후쿠오카 저널리스트 포럼' 개최

동서대 '제3회 부산·후쿠오카 저널리스트 포럼' 개최

부산=노수윤 기자
2026.02.20 16:54

한일관계 전문 플랫폼 구축 위한 실질 방안 논의

동서대 조형물./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 조형물./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 일본연구센터가 오는 21일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제3회 부산-후쿠오카 저널리스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 미디어의 새로운 지평: 한일관계 전문 플랫폼의 가능성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시민이 실생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뉴 미디어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서영아 동서대 교수와 하코다 데쓰야 아사히신문 기자가 발표자로 나서 뉴 미디어가 한일관계 보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고 양국 언론이 참석해 토론한다.

제2세션에서는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권의 한일 인식과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경제·관광·문화 등 실생활 중심의 '초광역 생활권 미디어' 현황을 짚어본다.

제3세션에서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의 사회로 뉴 미디어 플랫폼 구축의 비전을 논의한다. 후지이 미치히코 동서대 교수과 박주영 동서대 교수, 호리야마 아키코 마이니치신문 기자가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토론한다.

장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일 양국 언론인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부응하는 플랫폼의 가능성에 대한 제언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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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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