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소식]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은 26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상허(常虛)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김형식 서울국제교육재단 이사장이 학술·교육 부문, 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소장 이중복 교수)가 농촌 부문 상허대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상패와 함께 상금 3000만원을 받았다.
김 이사장은 1973년부터 외국인 자녀교육을 위한 서울국제학교(SIS)를 운영하며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건국대 수의과학연구소는 연구와 고급 인재 양성에 힘써 의·과학 분야 발전에 힘써 온 점이 인정받았다고 대학 측은 말했다.
상허대상은 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을 설립한 독립운동가 상허 유석창 박사의 뜻을 기려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경희 상허문화재단 이사장 겸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과 김진규 건국대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