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공항철도는 6월1일부터 카르스트(코레일공항철도 서울역·터미널)에 맘스케어(Mom' Care)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직통열차를 이용해 해외로 출국하는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대상은 △보호자 없이 여행하는 만 70세 이상 노인 △7세미만 유·소아를 2명 이상 동반한 여성 △몸이 불편해 보호자 없이 인천공항출국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승객 등이다.
특히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울역에 위치한 카르스트에서 탑승수속, 수하물탁송, 출국심사 등 출국수속과 직통열차 탑승, 인천국제공항 하차 후 인천공항 전용출국장까지 전 과정을 안내 및 도움 받을 수 있다.
또 대한항공의 경우 자사의 한가족 서비스(탑승수속 및 항공기 탑승까지 안내)와 연계시켜 출발항공기 탑승까지 안내해 준다.
이종욱 팀장은 “맘스케어 서비스는 짐을 일찍 맡기고 홀가분하게 개인시간을 즐길 수 있는 기존의 얼리체크인 서비스와 함께 카르스트의 대표적인 특화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