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2018] 오세훈 시장 "성공개최 지원"

[평창2018] 오세훈 시장 "성공개최 지원"

최석환 기자
2011.07.07 10:41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새벽 서울광장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확정되자 시민들과 환호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새벽 서울광장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이 확정되자 시민들과 환호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성공과 관련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오 시장은 7일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응원했던 평창의 꿈이 마침내 이뤄진 것을 서울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두 번의 고배 끝에 이뤄낸 평창의 결실은 넘어져도 끝까지 도전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은 강원도의 매력에 세계가 감탄하는 해, 대한민국의 국격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힘을 보탠데 이어, 성공 개최의 그날까지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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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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