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편입학 경쟁률 평균 24대1…최고 99대1

건국대 편입학 경쟁률 평균 24대1…최고 99대1

뉴스1 제공
2011.12.20 20:08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012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340명 모집에 모두 8159명이 지원해 평균 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편입은 172명 모집에 모두 5646명이 지원해 평균 32.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학사편입은 168명 모집에 2513명이 원서를 내 14.96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2011학년도 건국대 편입학 평균 경쟁률은 24.82대1이었고일반편입 39.26대1, 학사편입 10.49대1 등이었다.

편입학 전형방식 변경에도 불구하고 평균 경쟁률은 예년과 비슷했고 학사편입은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높아졌다.

학과(전공)별로는 일반편입학 문과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가 99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예술문화대학 디자인학부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이 87.50대1, 현대미술전공 70대1, 산업디자인전공 67.0대1, 텍스타일디자인전공 66.0대1, 문과대학 영문학과와 상경대학 국제무역학전공이 각각 64.5대1, 정치대학 정치외교학전공 63.5대1, 사학과 63.0대1 등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는 2012학년도 편입학 전형에서 1단계로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로 나눠 계열학업능력고사로 모집정원의 7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70%)과 1단계 계열학업능력고사 성적(30%)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1단계에서 인문계 계열학업능력고사로 모집정원의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계열학업능력고사 성적(30%)과 실기고사(7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건국대 편입학 1차전형 계열학업능력고사는 2012년 1월6일 실시되고면접 및 실기고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31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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