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발연 '2012년 전북 10대 정책아젠다' 제시

전발연 '2012년 전북 10대 정책아젠다' 제시

뉴스1 제공
2011.12.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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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삶의 질 플랜과 시ㆍ군 통합 등 2012년 전북의 10대 정책아젠다가 제시됐다.

전북발전연구원은 26일 이슈브리핑 특집호를 통해 '전발연이 선정한 2012년 전북지역 10대 정책아젠다'를 발표했다.

첫 번째 정책아젠다는 전북도가 내년 중점 시책으로 내세운 '삶의 질 플랜'이다.

전발연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프로야구 문화체육활동 지원 강화 등을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전발연은 두 번째 아젠다로'광역화와 시ㆍ군 통합'을제시했다.

전발연은 시ㆍ군통합 등 행정구역 개편이 가져올 변화 등에 대한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세종시 시대의 개막과 전북의 동반발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FTA, 전북의 도전과 응전'이 세 번째 정책아젠다로 제시됐다.

이를 위한 추진과제로는 지역주도형 FTA 대응 및 활용 전략과 농업 경쟁력 제고 및 농산물 품질향상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이 언급됐다.

이밖에 새만금 내부개발 원년, 출발점에 선 민간투자유치, 전북농촌의 르네상스, 식품산업 2단계 Agro Medical Cluster의 도전, 깊고 넓은 일자리 정책, 컨센변 산업과 2012 전북방문의 해, 선순환 복지 등이 10대 정책아젠다에 포함됐다.

전발연 관계자는 "최근 50여명의 연구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12 10대 아젠다 발굴 워크숍'을 개최해 이 같은 결과물을 내놓게 됐다"고 밝히고 "이는 연구진의 견해로 전북도의 정책과는 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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