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줌]한강공원서 문화·예술행사 열어볼까

[시티줌]한강공원서 문화·예술행사 열어볼까

최석환 기자
2012.02.01 14:00

서울시 한강공원 문화공간 36곳 행사이용 신청 접수

서울시가 한강공원에 조성한 문화공간 36곳에 대해 시민들의 행사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문화공간은 여의도와 뚝섬 등 12개 한강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규모에 따라 대·중·소로 구분된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문화공연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문화공연

5000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간은 너른들판(여의도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잔디마당(난지한강공원), 야외무대·달빛광장(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청담대교 하부(뚝섬한강공원) 등 6곳이다.

플라자·물빛무대(여의도한강공원)와 자전거공원·모형비행장(광나루한강공원), 미디어아트 갤러리(반포한강공원), 원형소극장(선유도한강공원) 등 6곳은 5000명 미만의 중규모 행사를 개최하기에 좋다.

500명 이하의 소규모 공간은 광진교8번가(광나루한강공원), 거울분수인근·수변프롬나드(난지한강공원), 장미정원·음악분수 인근(뚝섬한강공원) 등 24곳이나 된다.

문화공간 사용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개최일 100~10일전까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행사계획서와 장소 사용 신청서를 내려 받은 뒤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예술공간 대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한강사업본부 문화관광과(☎02-3780-07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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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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