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기증

한기대,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기증

이나영 기자
2012.09.21 12:31

신임 총장 취임식 때 화환 대신 받은 쌀 기증

▲ 이기권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기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기권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왼쪽 다섯 번째)이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쌀'을 기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한기대)는 지난 20일 천안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 기증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쌀은 지난 5일 이기권 총장 취임식 때 외부 인사 및 기관 등으로 부터 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2100Kg 분량이다.

이기권 총장과 교직원들은 70여명의 고아들이 생활하고 있는 '신아원'을 방문해 쌀과 떡을 기증하고 시설 및 방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아동보호시설인 '민들레아동센터'에도 쌀을 기증했다.

이 총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아동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한기대는 앞으로도 더 많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아름다운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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