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경기도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 기증

호반건설, 경기도 저소득층에 사랑의 쌀 기증

수원(경기)=김춘성 기자
2013.01.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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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하우스 개소식 때 화환대신 쌀 기증받아 도에 전달

호반건설이 경기도 저소득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지원했다.

경기도는 16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호반건설 모델하우스에서 김용연 경기도보건복지국장과 김태준 호반건설 상무, 이은식 시흥시 주민생활과장, 최진원 경기도무한돌봄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지원된 사랑의 쌀은 349포(810만원 상당)로, 10kg 224포(560만 원 상당)는 시흥시에, 8kg 125포(250만원 상당)는 수원시에 전달됐다.

기증된 쌀은 각 시에서 선정한 저소득층 주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기증된 쌀은 호반건설이 정왕동 모델하우스를 개소하면서 대형 화환 대신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건설은 그간 장학 사업을 통해 13년간 70억원을 사회에 기부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차량제공사업인 희망 카 캠페인에 총 42대의 차량을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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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성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춘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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