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남산골 한옥마을서 외국인 한방의료 체험

서울시, 남산골 한옥마을서 외국인 한방의료 체험

기성훈 기자
2013.05.14 08:16

7월 20일까지 매주 수·목·금·토요일 진행

조선시대 대장금 복장을 한 의녀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맥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조선시대 대장금 복장을 한 의녀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맥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수·목·금·토요일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한방의료관광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조선시대 대장금 복장을 한 의녀가 상담부터 진료까지 맡고 △한방 의료기기를 이용한 체질분석 △전문 한의사의 진맥·상담·침술·부항 치료가 이뤄진다. 한방차 시음, 한방 향 주머니 만들기, 한방비누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maeul.seoul.g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관광사업과장은 "한방 의료에 대한 의료관광객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한방의료 우수성을 관광객이 느끼고 의료기관의 환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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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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