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협약 체결
서울시가 철강기업인 오양강업, 육류유통기업인 유원미트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에 자전거와 한우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이날 오양강업, 유원미트와 기부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오양강업은 영구임대 아파트 밀집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167대, 유원미트는 서울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한우뼈 15톤과 쇠족 2톤을 전달할 계획이다.
어려운 이웃에 도움을 주고 싶은 시민이나 기업·단체는 시 희망온돌 홈페이지(ondol.welfare.seoul.kr)와 희망복지지원과(02-2133-7374), 120다산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