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문 멘토 "장기적 학습 방법 터득토록 도울 것"

“다른 필리핀 영어캠프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S대 멘토링 캠프라는 타이틀답게 학생들에게 서울대 입학에 관한 실질적 도움은 물론, 학습 주도 능력 향상까지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 부근에서 만난 신상문 멘토(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3학년)는 머니투데이와 글로벌어학원이 진행하는 영어캠프에 멘토로 참여하게 된 포부를 밝히며 “참여 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학습방향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 멘토는 다음달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하는 S대 멘토링 캠프에 동행한다. 이는 S대 재학생 멘토가 24시간 내내 참여 학생과 함께 생활하는 프로그램으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경험으로 습득된 현실적 학습 능력을 전수한다는 장점이 있다. 신 멘토 역시 이 같은 커리큘럼에 가치를 느끼고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
“제가 멘토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 가장 큰 매력을 느꼈어요.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아 교육봉사 동아리와 서울교육청 주관 멘토링 활동 등을 펼치며 보람을 느꼈던 만큼 이번 캠프에서도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공부에 관한 동기부여와 목표의식을 심어줄 계획입니다.”
신 멘토는 지금의 자신이 어머니의 교육철학 덕에 탄생했다고 전한다. 중·고등학교 시절 방황하던 자신에게 공부를 강요하기보다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것. 그는 “이로 인해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만큼 아이들에게도 우선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의 성패는 학생 본인의 의지에 달렸다”며 “단기적 성적 향상을 위해 공부하기보다는 장기적 학습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캠프 기간 학생들에게 강압적으로 서울대 입학을 위한 스파르타식 학습을 강요하기보다는 진정한 멘토가 되고 싶다”면서 “다만 서울대 진학에 중점을 둔 학생에게는 그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홈페이지=S대 멘토와 함께 하는 필리핀 영어캠프(http://educam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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