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는 교내 연구동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의 'ICT·항공·군수 융합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항공대는 연구센터를 통해 앞으로 군수·민간물류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인기 활용기술 개발 및 무인기 산업과 연계된 ICT·군수·물류산업을 발전시킬 전망이다. 이 밖에도 무인기 핵심 및 응용기술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주관기관인 항공대 외에 국방대, 국민대 등 2개 대학과 ㈜대한항공, ㈜제팩, ㈜쓰리코아, ㈜동남이엔에스, ㈜알티스트, ㈜은산해운항공 등 6개 기업체가 참여해 산학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센터 개소식에는 백기훈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융합정책관, 김태원 고양시 국회의원, 박삼득 국방대 총장, 이대성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이현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최종선 LG CNS 상무 등과 참여대학, 참여기업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