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선도대학, 일반대 13개교·전문대 9개교 '매우 우수'

산학협력 선도대학, 일반대 13개교·전문대 9개교 '매우 우수'

이미호 기자
2016.05.16 13:04

교육부 '2015년 사업성과 및 2016년 사업계획 평가' 발표…학교별로 예산 차등지원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링크·LINC) 연차평가 결과 서강대 등 일반대 13개교, 경남정보대 등 전문대 9개교 등 총 22개교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2015년 사업성과 및 201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LINC 연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참여 대학 총 87개(일반대 57개교·전문대 30개교) 가운데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일반대 13개교, 전문대 9개교다.

매우 우수 등급 대학 가운데 일반대 기술혁신형에는 서강대·성균관대·전북대·한양대(에리카)가 선정됐다. 사업비로 53억원~56억3000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일반대 현장밀착형에는 국민대(수도권)와 건양대·단국대(충청권), 원광대·제주대(호남제주권), 계명대·금오공대(대경강원권), 울산대·한국해양대(동남권) 등이 선정됐다. 46억1000만원~49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전문대 산학협력선도형에는 경남정보대·아주자동차대·충북보건과학대가 선발됐다. 8억1000만원~8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전문대 현장실습집중형 가운데 대전과학기술대·동원대·신안산대·영남이공대(공학계)에는 6억3000만원~6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원광보건대·한국영상대(비공학계)에는 6억4000만원~6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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