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론기업 30개, 입주계약 체결

(사)한국드론산업협회(회장 박석종,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는 최근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서 청두 화환인큐베이션 관리유한공사와 한중드론 창업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 드론관련 기업체 30곳이 창업관 입주계약을 체결했으며 사무실 설비 보완 등 준비작업을 거쳐 내년 초쯤 입주해 현지 기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회장은, “쓰촨성 지역에 한중 양국의 드론전용 창업관이 처음으로 들어섰다”며, “중국의 자본과 시장, 한국의 드론기술과 컨텐츠를 결합하여 중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만들었다”고 했다.
청두 화환인큐베이션 관리유한공사는 한중 양국기업들의 공동투자로 설립된 회사로 주로 중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기업들의 투자와 법률, 행정 자문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중 양국은 스촨성 청두 한중창업단지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약2만평 규모의 한중 혁신창업단지가 조성됐다.
지난 달 28일 열린 행사에는 중국측에서 쓰촨성과 청두시 관계자, 청두시 드론협회장, 드론기업 대표들, 한국 측에서는 (사)한국드론산업협회 박석종회장과 고영화 미래창조과학부 재화한국혁신센터장, 한국드론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고 협회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