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4세 남학생 등 이태원 클럽 관련 3명…총 6명 서울서 신규 확진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COVID-19) 감염이 지역 사회로 확산되면서 10대 남매와 40대 모친이 나란히 감염되는 사례가 나왔다.
24일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오전 10시 기준 전날보다 6명 증가한 76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환자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 3명·해외 접촉 추정 2명·타시도 확진환자 접촉 1명 등으로 구성된다.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환자엔 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13세 남학생이 포함된다. 기존 확진환자인 43세 모친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모친은 강서구 31번 확진환자와 같은 건물에서 근무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모친의 딸(13세 남학생의 누나)인 18세 여고생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