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11월 1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준공영제)노선인 'G6002'과 'G6004'를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6002번은 원도심인 풍무동 유현마을(사거리)에서 출발해 당곡고개, 양도사거리, 풍무역을 지나 지하철5호선으로 가양역, 염창역, 당산역, 영등포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G6004번은 학운산단의 금빛마을에서 출발해 신도시인 한강센트럴블루힐, 고려병원, 센트럴자이, 모담마을을 지나 DMC, 가좌역까지 운행하고 홍대입구, 합정역을 지나 돌아오는 노선이다.
신도시 및 원도심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은 해당 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노선은 29~30일 개통식 및 시승 점검 후 오는 11월 1일부터 운행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내년 3월까지 시 직행좌석 노선에 경기도 공공버스를 도입해 시민들이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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