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23번째로 군포시 서비스 개시…올해 총 30개 지자체로 확장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총 누적 거래액이 400억원을 돌파했다.
300억원을 넘긴 지 불과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로 지난해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원을 돌파한 뒤 '100억' 주기를 점차 앞당기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7일 기준 배달특급 누적 거래액이 400억원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일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100억 원을 기록한 이후 올해 5월 14일 200억원, 6월 28일 300억원을 넘긴데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400억원 고지를 뛰어넘은 것이다.
가파른 거래액 증가 배경에는 배달특급이 올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역밀착 사업을 통한 지자제 특화 소비자 혜택과 꾸준한 지역화폐 연계 할인 등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다.
지속적인 서비스 지역 확대에 따른 신규 회원 확보도 큰 힘을 보탰다. 현재 배달특급은 경기도 22개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총 30개 시·군으로 권역을 넓힐 계획이다.
또, 지난달 경기도민에게 지급한 소비지원금이 배달특급에서 많이 사용되면서 최초로 일 거래액 4억원을 돌파하기도 하는 등 경기도 정책들과 시너지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배달특급'은 오는 29일 23번째 서비스 지역으로 군포시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