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성금 6500만원 등 기증

한국남부발전 백혈병어린이재단에 성금 6500만원 등 기증

부산=노수윤 기자
2025.02.05 17:59

소아암·희귀병 아동 수술·치료 지원, 헌혈증서 218장도 전달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5번째)이 소아암·백혈병 아동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5번째)이 소아암·백혈병 아동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소아암·희귀병 아동을 돕기 위해 직원 성금 6500만원과 헌혈증서 218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성금은 어린이의 희귀난치성 질환 극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남부발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았다.

헌혈증서는 임직원과 가족이 기증했다. 올해도 임직원의 헌혈을 독려해 수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의 부담을 줄여 줄 계획이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씩씩하게 희귀난치성 질환과 싸우는 어린이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온정 나눔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2023년 5월에도 소아암·백혈병을 앓는 아동을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388장을 기증했다. 올 초에는 임직원 급여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노사합동 행복나눔 장학금 6200만원을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 초중고생과 대학생·자립준비 청년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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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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