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환경 변화에 선제적·능동적 대응…디지털 혁신 선도기관 자리매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주 16개 공공기관 최초로 2013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으로 이전한 우정사업정보센터가 '우정정보관리원'으로 명칭을 공식 변경했다.
우정정보관리원은 25일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이동정 전남지방우정청장, 국립전파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칭 변경 현판식을 진행했다.
우정정보관리원은 과기부 우정사업본부 소속기관으로 719명(내부직원 314명, 외부직원 405명)의 인력이 고품질의 대국민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70종의 우체국 우편·예금·보험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우정정보관리원은 빠르게 변화하는 지능 정보화 시대에 대응키 위해 단순히 정보시스템을 관리하는 기관을 넘어 최첨단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디지털 혁신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관 명칭을 변경했다.
박준국 우정정보관리원장은 "정보화 환경변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고, ICT 분야를 선도하는 우정정보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