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앞장...'우수지자체' 인증

과천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앞장...'우수지자체' 인증

경기=권현수 기자
2025.03.05 16:07
과천시가 사회복지사 처우 향상·복지 정책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가 사회복지사 처우 향상·복지 정책 부문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사진제공=과천시

경기 과천시가 사회복지사 처우 향상과 복지 정책 부문 '우수지자체'로 인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자치법규정보시스템과 31개 시·군의 예산서 및 자료를 분석해 과천을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향상, 지위 개선, 예산 지원, 복지 운영 현황 등을 포함한 3개 주요 영역에서 17개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지속적인 처우 개선 정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2019년부터 장기근속자 유급휴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운영비 지원, 종사자 표창 확대 등을 시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종합검진비 지원(1인 25만원)과 처우개선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2023년 사회복지사 워크숍, 직무교육비, 심리상담비 전액 지원을 시작했으며 2024년부터 복지포인트(1인 30만원)와 종합검진비(1인 35만원) 지원을 확대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사회복지사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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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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