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멘탈도 챙긴다!" 동의과학대, 대학생 마음 방역 행보

"청춘, 멘탈도 챙긴다!" 동의과학대, 대학생 마음 방역 행보

권태혁 기자
2025.05.15 10:45

지역 마음건강센터와 업무협약
청년 정신건강 인식 개선 나서
"유학생 대상 맞춤형 지원 강화할 것"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오른쪽)과 강제욱 청춘소설 센터장./사진제공=동의과학대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오른쪽)과 강제욱 청춘소설 센터장./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 13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청년마음건강센터 '청춘소설'과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과 강제욱 청춘소설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층을 위한 조기 개입과 예방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년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개입 △상담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등이다.

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 청년층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지원이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적응하고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다양한 문화·사회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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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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