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궂은 날씨를 예보됐다. 2025.05.16. /사진=최동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05/2025051817315014150_1.jpg)
월요일인 오늘(1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오후부터 이튿날 새벽 사이에는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지난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 기온은 19~28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에서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서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예상된다. 충남 북부 내륙과 충북 중·북부, 경북 북부 내륙·북동 산지에는 밤부터 비가 시작돼 오는 20일까지 이어지겠다.
오는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20㎜ △서울·인천·경기 서부 5㎜ 내외 △강원도 5~20㎜ △충북 북부 5~10㎜ △충남 북부 내륙 5㎜ 미만 △경상권 5㎜ 미만 △제주도 5㎜ 미만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8도 △강릉 15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9도 △춘천 23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7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