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저출생 부담 타파…4대 분야 20개 사업 시행

경북도, 저출생 부담 타파…4대 분야 20개 사업 시행

경북=심용훈 기자
2025.06.05 15:08

경북도는 5일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20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등 분야에 걸쳐있다.

부담 없는 결혼 지원사업은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결혼 축하 혼수 비용 지원, 작은 결혼식 동영상 제작·홍보 등이다.

행복한 출산 지원사업은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 여행, 출산 축하 용품 및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초보 엄마·아빠 책 선물 등이 있다.

즐거운 육아 지원사업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 및 육아 근무 동영상 제작·홍보, 장난감 도서관 설치·지원, 찾아가는 놀이터 운영, 아동 친화 음식점 운영 등이다.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사업은 가족 친화 인증기업 확대 지원, 초등 맘 오전 10시 출근제 시행, 우리 동네 아빠 교실 운영,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확대 등이다.

도는 지난 3월부터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바꾸기 위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지침을 마련하고 문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청년들이 저출생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사./사진제공=경북도
경상북도청사./사진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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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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