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교수진·학부모·동문 등 450여명 참석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영실 경북간호사회장 등 축하 메시지 '눈길'

선린대학교 간호학부가 지난 26일 교내 인산관에서 '제5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에 나서는 간호학부 학생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본받아 간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서약하는 의례다.
이날 행사에 곽진환 선린대 총장, 간호학부 교수진, 학부모, 동문 선후배와 정숙희 경상북도간호사회 부회장, 이기성 경북 포항시 보건정책과장, 정정애 포항시 간호사회 총무, 지역 종합병원 간호부장 등 4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서식을 치른 간호학부 2학년 학생 224명을 축하했다.
곽 총장은 격려사에서 "환자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을 축복한다"며 "선린인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부심을 갖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하 편지를 통해 "간호학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치유와 희망을 전하는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장(정 부회장 대독)도 학생들을 격려하는 축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