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혁신·ESG경영위원회' 출범...외부 전문가와 전략 회의

시흥도시공사 '혁신·ESG경영위원회' 출범...외부 전문가와 전략 회의

경기=권현수 기자
2025.09.29 16:24

내부 4명·외부 3명으로 위원회 구성, 연 4회 정례 운영
경영전략 자문·지속가능보고서 검토 등 ESG 체계 고도화

'혁신·ESG경영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혁신·ESG경영위원회' 회의 모습./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혁신·ESG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혁신·ESG경영위원회는 공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수립과 고도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주요 과제 전반에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됐다.

위원회는 내부위원 4명과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에는 지방공공기관 운영, 민간 협력, 사업전략 기획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임기는 1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연 4회 정례 운영되며 필요시 수시 회의도 열 예정이다.

제1차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4개 안건 보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공사는 위원회를 통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검토와 전략 자문을 정례화하고 올해 말에는 '제6회 혁신·ESG경영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를 위한 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사의 ESG 경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혁신경영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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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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