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통큰 세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총상금 200만원 규모의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17일부터 27일 낮 12시까지다. 40초 이상 120초 이하의 세로형 쇼츠 폼(MP4) 순수 창작물이면 된다.
대상 100만원 등 총 2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으로 1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경상원 관계자는 "공모전 기간과 통큰 세일 기간(22~30일)이 겹치는 만큼, 직접 시장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고 페이백을 받는 현장을 담으면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통큰 세일'은 결제액에 따라 페이백을 지급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40억원이었던 예산이 올해 120억원으로 3배 늘었을 만큼 호응이 크다.
특히 하반기 행사는 소비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기존에 여러 결제 수단이 혼용됐던 것을 '경기지역화폐' 결제로 통합했다. 페이백 방식 역시 경기지역화폐 환급으로 일원화했다. 경기지역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지자체 인센티브(최대 10%)도 행사 기간 중복 적용돼, 소비자는 최대 20% 페이백에 10% 인센티브까지 사실상 30%가 넘는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매출 활력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20% 이상 환급받는 도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통큰 세일"이라면서 "참신한 영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