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루마니아 드미트리 칸테미르 크리스찬대학(DCCU)과 손잡고 캠퍼스 국제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전날 DCCU와 학술 협력 및 교육, 문화, 기술적 유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DCCU는 1990년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 설립된 사립대학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DCCU의 코리나 A. 두미트레스쿠 총장, 이옥화 AI 부총장, 나르시사 이사일라 디지털화 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사이버대에서는 이은주 총장을 비롯해 허묘연 국제교류처 부총장, 정상원 교무수석부총장, 김환 대학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양교 간의 학술 협력을 촉진하고 상호 이해를 높여 캠퍼스 국제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코리나 아드리아나 총장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보유한 서울사이버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본교가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이 총장은 "DCCU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측이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2월1일부터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대학원은 오는 24일부터 12월26일까지 AI융합기술학과, 사회복지학과 등의 석·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