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숙 대진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의 공동 저서 '영양교육과영양상담'이 202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13일 대진대에 따르면 해당 도서는 식품영양학 분야 중 영양교육 및 상담 영역에 집중한 전문 학술서로 △현태선(충북대) △김기랑(단국대) △박소현(한림대) △송수진(한남대) △송윤주(가톨릭대) △유현주(식생태문화협회) △황지윤(상명대) 교수와 최 교수가 공동 집필했으며, 지난 3월13일 파워북을 통해 초판 발간됐다.
이 책은 기존 영양 전공서들이 다루지 않았던 현상 이면의 기본 원리와 이론을 심층적으로 고찰하고, 실무 전문가들이 개별 니즈에 맞춘 전략적 영양상담을 수행하는 데 활용 가능한 과학적 기반을 충실히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식품영양학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세종도서이기도 하다.
세종도서 지원사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국내 초판 발간된 우수 학술서를 대상으로 △기획 △내용 △편집 △완성도 △도전성 △참신성 등 다면적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 도서를 결정한다.
선정된 도서는 2026년 1~2월 중 전국 △공공도서관 △사회복지시설 △인문교양시설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