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위탁사업...올해로 27년째 운영
지난달부터 5주 교육과정...총 25명 수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여성리더로 성장하길"

선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2일 교내 믿음관에서 '제27기 포항시 여성뉴리더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올해로 27년째 '포항시 여성뉴리더 양성과정'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5주간 진행된 제27기 과정에는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여성리더의 성공을 위한 소통과 공감,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곽진환 선린대 총장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여성리더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며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과정을 통해 배운 것을 잘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전경국 평생교육원장은 "포항시 여성뉴리더 양성과정은 지역맞춤형 교육과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수료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시각과 자세를 바탕으로 여성리더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