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현장에서 활용한 가능한 실무 역량 배양

대구대학교가 지난 22일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와 AI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경기 대구대 반도체교육원장과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술 연구와 전문 인력 공급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대구대는 반도체교육원을 중심으로 퓨리오사AI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 과정과 기업연구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실제 팹리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 원장은 "학생들이 급변하는 AI 반도체 산업 트렌드와 기술 요구사항을 체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견인할 실무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리오사AI는 고성능·저전력 AI 추론용 NPU(신경망처리장치) 분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