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성과 나눔…유공 13명 표창

부산진해경자청 성과 나눔…유공 13명 표창

부산=노수윤 기자
2025.12.30 17:10

유공 민간부문 2명, BEST 시책·민원처리 등 선정 시상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앞줄 가운데) 성과 나눔의 날을 열고 유공 기업인·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자청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앞줄 가운데) 성과 나눔의 날을 열고 유공 기업인·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해경자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30일 BJFEZ 성과 나눔의 날을 열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 부서·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발전에 기여한 민간부문은 팡 이타 PSA 사일러스 대표와 배소윤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 주임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우수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에 대한 시상에서 개발1과·개발2과가 'BJFEZ BEST 시책' 분야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신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발굴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산업통상자원부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 4년 연속 S등급 달성 등 성과를 창출한 부서에는 우수·장려상을 시상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한 해였다"며 "글로벌 기업이 먼저 찾는 투자 거점, 혁신과 지속가능성이 공존하는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게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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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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