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 5년간 총 1조5000억
경북도는 2026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 총 3000억원 이상 투입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올해 '경북형 글로컬대학'과 '메가버스티 연합대학'을 추진한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교육혁신 의지를 가진 대학들을 선정해 육성 및 지원하는 사업으로 AI 인재 양성과 미래 수요 전략산업 중심의 대학을 선정·추진한다.
'메가버스티 연합대학'은 도내 대학이 함께 자원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연합모델로 각 대학의 특성화 역량에 집중한다.
도는 올해 RISE를 한단계 더 도약시킬 방침이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에 이어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대학창업교육체제구축(SCOUT) 등 대학별 특화 분야와 강점을 중심으로 취·창업 지원, 기술이전, 산학연협력 등 실질적 성과 창출에 나선다.
경북 RISE에는 2025년부터 5년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인 총 1조5000억원 이상 투입된다.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와 과감한 혁신을 통해 인재가 떠나지 않고 머무는 경북, 대학이 지역을 움직이는 경북형 지역혁신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