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업 발굴·투자 활성화·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추진

부산시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열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CES 2026 참가기업와 VC, 바이어 등 150여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CES 2026 참여 부산의 혁신기업은 28개사로 이번 행사에서 한식 만찬을 하며 VC 등과 상담했다. 전시장에서의 형식적인 상담을 넘어 다양한 투자자와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부산 기업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와 교류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 자리가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 협력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 혁신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와 투자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