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춘호 경기 시흥시의원이 26일 조국혁신당 시흥시 지역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실용 정치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치는 권력 경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여야 한다"면서 "교통·교육·환경·복지 등 시흥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및 시민사회 인재 발굴을 통해 지역 정치의 외연을 확장하겠다고도 했다.
박 위원장은 "지역위원회 조직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지방선거 승리의 기반을 닦겠다"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위원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 확대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58만 시흥시민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