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시흥시의회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제333회 임시회를 열며 2026년도 회기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살핀다. 의원들은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다.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면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