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대구보건대, RISE 성과공유회 성료

'기업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대구보건대, RISE 성과공유회 성료

권태혁 기자
2026.02.05 13:04

지역 대학과 기업의 협력 모델 성과 공유
현장캠퍼스 및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거점 구축

'2025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공유회'에 참석한 대구보건대와 지역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2025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공유회'에 참석한 대구보건대와 지역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4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5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영준 대구보건대 총괄부총장과 심형 덴티스 전무이사, 엄재국 쓰리에이치 부회장, 장권욱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장 등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공유회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대학 특성화 연계 공유형 창업 생태계 조성 △특화 창업거점 기반 기술창업·성장 촉진 등 3개 핵심 분야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성과로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현장캠퍼스 운영 사례가 제시됐다.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개방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 산학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대학 특성화 연계 부문에서는 보육 역량 강화 교육과 기술 공유를 통한 '잡매칭' 성과가 강조됐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거점센터를 통해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부터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주목받았다.

김 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인간 중심 보건 교육 위에 현장 실증 캠퍼스라는 기둥을 세우고 있다"며 "기업의 아이디어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대학이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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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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