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설 수 없는 시간" 충북보건과학대, '2030 생존전략' 머리 맞대

"물러설 수 없는 시간" 충북보건과학대, '2030 생존전략' 머리 맞대

권태혁 기자
2026.02.10 10:59

중장기 혁신 방향 및 교육 경쟁력 강화 논의

'2025학년도 동계 교원 워크숍'에 참석한 충북보건과학대 교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
'2025학년도 동계 교원 워크숍'에 참석한 충북보건과학대 교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지난 6일과 9일 교내 미네르바홀 등에서 교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동계 교원 워크숍-2030 생존전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전환, 고등직업교육 패러다임 변화라는 복합적 위기 속에서 대학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고 교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학습 성과와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총장의 'CHSU 혁신전략-물러설 수 없는 시간' 발표로 시작한 워크숍 본 세션은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고도화 △입시 전략 △취업 연계 강화 방안 등 부서별 실천 과제 발표로 이어졌다. 또 교수학습혁신대회 최우수 논문, 강의평가 우수교원 사례 등 다양한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단과대학별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는 학과별 적용 방안과 교육 혁신 로드맵을 도출하는 현장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

박용석 총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기 진단에 그치지 않고 교수들이 직접 해법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논의된 내용이 교육의 질 향상과 학생 만족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실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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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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