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시청본청 지하의 문화복합공간인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를 설 연휴에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설 연휴인 오는 17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갤러리를 운영한다. 이번 연휴에는 개관과 설을 기념해 정기휴무일인 일요일(15일)에도 문을 연다. 14·16·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15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매일 재즈·어쿠스틱 등 다양한 테마의 소규모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아이들이 관람할 수 있는 '해치 애니메이션'도 상시 상영한다. 요일별 공연 일정과 이벤트의 구체적인 내용·참여방법 등은 서울갤러리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의 매력을 한 곳에 담은 '서울갤러리'가 설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연휴 동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서울갤러리에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