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세 시민·관내 직장인 대상…3월13일까지 접수
24주간 1대1 상담·3회 건강검진…스마트폰 기반 상시 모니터링

경기 과천시 보건소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00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과천 시민과 관내 직장인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위험요인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이상 등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으로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24주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의 1대1 상담과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다. 사업 기간 중 총 3회의 건강검진을 통해 신체 지표 변화를 확인한다.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소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검진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4월 중 추가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