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발의안 6건 포함 조례·안건 심사…시민 생활 밀착 정책 논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개선 여부 집중 점검

경기 시흥시의회가 민생 조례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후속 점검을 위해 임시회를 연다.
시흥시의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33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안 6건을 포함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의회는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조치 결과를 보고받고, 당시 지적된 사항이 시정에 반영됐는지와 개선 조치의 실효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세부 일정에 따르면 1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 등을 처리하고, 이어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8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조례를 다루고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안건 하나하나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