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 2026' 타이틀 스폰서 참여

르노코리아 '르노 부산오픈 2026' 타이틀 스폰서 참여

부산=노수윤 기자
2026.03.18 15:49

ATP 챌린저 투어 공식 국제대회 국내외 선수 114명 참가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와 신주식 부산시테니스협회장이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하고 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와 신주식 부산시테니스협회장이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와 신주식 부산시테니스협회장이 '르노 부산오픈 2026' 테니스대회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르노 부산오픈 2026은 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테니스 대회다. 오는 4월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정현·권순우 등 국내외 11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 규모는 22만5000달러다.

르노 브랜드는 2022년부터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롤랑가로스(Roland-Garros)의 프리미엄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러한 글로벌 스폰서십 자산을 국내로 확장하고 'Born in France, Made in Korea'의 스토리텔링을 부산에 집중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후원하기로 했다.

르노코리아의 생산 공장이 위치한 부산은 르노 그룹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에서도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강화를 위한 5대 글로벌 허브로 언급되며 'Made in Busan'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의 부산공장은 르노 그룹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혼류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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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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