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우주항공 인재육성사업 지원 효과 톡톡

경남TP 우주항공 인재육성사업 지원 효과 톡톡

경남=노수윤 기자
2026.04.07 13:51

경남 대학생팀 국제 자율주행 대회 2년 연속 '대상'

국제 자율주행 대회서 대상을 수상한 다이나믹 모터스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TP
국제 자율주행 대회서 대상을 수상한 다이나믹 모터스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가 '제5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1/5 플랫폼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항공캠퍼스 항공모빌리티과 소속 2개 팀이 출전해 다이나믹 모터스팀이 대상, 에이랩팀이 노력상을 받았다.

다이나믹 모터스팀은 한국폴리텍대와 경상국립대 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으로 출전했다. 학위과정(김채영·이태경)과 하이테크과정(박영원·김동욱·조현우) 학생이 협력해 대상을 수상해 대학 간 교육 연계 및 학제 간 융합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TP 등 지역 거점 기관이 협력해 구축한 인프라와 교육 지원 시스템,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을 통한 지원이 학생들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지역 기관과 대학이 힘을 모아 지원한 학생들이 2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남 청년이 우주항공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도약할 수 있게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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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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