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 외국인근로자 산재예방 통역 앱 지원

경남테크노파크 외국인근로자 산재예방 통역 앱 지원

경남=노수윤 기자
2026.04.13 17:10

작업 전 안전교육 지원 산업재해 예방·근로환경 개선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제공=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제공=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통역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통역앱 서비스 사용료를 지원하며 기업이 희망하는 통역앱 공급기업을 선택할 수 있다. 다국어 통번역 기능과 제조업 전문용어 번역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남도 내 중소기업 중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의사소통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기업이나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한 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협약 체결 이후 통역앱 서비스를 안전교육 및 작업 전 회의 등에 활용하면 된다. 신청은 경남T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되고 접수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작업 전 충분한 이해와 정확한 의사전달이 필수적"이라며 "산업현장의 언어장벽을 낮추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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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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