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 제작 지원·시험평가 기술자문 연계 수출 경쟁력 강화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미래차 혁신성장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해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출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위주 자동차부품 기업을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고 GVC에 진입할 수 있게 돕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미래차 부품 관련 기업이다. 부산지역 내 사업장 또는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은 우대한다.
지원 분야는 △친환경·전동화 및 전장부품 △경량화·모듈화 부품 △자율주행·스마트카용 전장부품 △글로벌 OEM 수출 부품 등이다.
시제품 제작부터 시험평가와 기술자문까지 연계 지원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조기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시제품 제작 지원과 기술자문 컨설팅 희망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험평가 지원은 오는 10월30일까지 접수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미래차 부품기업이 글로벌 OEM 공급망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 중심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미래차 혁신성장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27억원의 매출증대와 신규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