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임박 '이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잔여세대·상가 분양 시작

입주 임박 '이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잔여세대·상가 분양 시작

경기=권현수 기자
2026.04.22 10:09

잔여세대 일반분양 전용 49~59㎡, 상가 35호도 분양
서해선 시흥대야역 초역세권·1026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인 이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 모습./사진=권현수기자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인 이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 모습./사진=권현수기자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편한세상 시흥 더블스퀘어'가 잔여세대와 상가 추가 분양에 나서며 실수요와 투자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22일 시흥대야3 영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시흥대야3구역 재건축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12개동 1026세대로 오는 7~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분양은 조합이 보유한 아파트 25세대와 상가 35호 물량이 대상이다.

단지는 서해선 시흥대야역과 맞닿은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향후 신구로선 출발역 계획까지 더해지며 교통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흥대야역 기준 김포공항까지 약 18분, 광역버스 이용 시 사당·강남·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도 30분대로 가능하다.

도로망도 단지에서 약 1분 거리에 시흥IC가 위치해 서해안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수도권 서남부와 서울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대형마트, 병원, 영화관, 도서관 등 주요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은계초·은계중·은행고·소래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2030년 시흥과학고 개교 계획도 교육 프리미엄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은계호수공원과 소래산 산림욕장 등 녹지 공간이 가까워 주거 환경의 쾌적성을 확보했다.

분양을 시작한 상가부터 각종 주민편의시설 모습./사진=권현수기자
분양을 시작한 상가부터 각종 주민편의시설 모습./사진=권현수기자

커뮤니티 시설은 대단지 프리미엄을 살렸다. 피트니스센터와 남녀 편백사우나, 스크린골프장, 라운지카페, 유아 실내놀이터,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분수정원을 갖춘 그린카페 등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49㎡ 4억5150만~4억7630만원 △51㎡ 5억55만~5억2670만원 △59㎡ 5억5685만~5억6200만원 수준이다.

상가는 계약면적 약 44~80㎡ 규모로 1층 3억5000만원~8억7300만원, 2층 1억9800만원~3억8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률은 약 65%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상가의 위치가 시흥대야역을 인도 하나를 두고 마주하고 있다.

김진철 조합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신규 공급 위축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입주 임박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분위기"라며 "잔여 세대 외에 상가 35호도 분양을 시작한다. 상가는 시흥대야역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유동인구가 많다는 강점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분양 정보./사진제공=조합
아파트 단지 내 상가분양 정보./사진제공=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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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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